- 신선이 사는 백악산 아래 소박한 별서 백석동천(白石洞天)
- 백석정터와 지당의 봄 雨後自北漢沿溪 비온 뒤 북한산의 계곡물이 내려오면서 看瀑將出洗劍亭 세검정 계류 위에 장쾌한 폭포가 보..라펜트2014-09-26
- 조선후기 한양의 대표적 도심형 별서 성북동의 성락원(..
- 십 년 동안 긴 휴가 얻어 북성(北城) 아래 누워있네 산수풍경(山水風景)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라 마음대로 노니는데 어느 사이 귀밑털이 백발이 다 되었다네. 때로는 한가하게 졸음을 즐기고 술이 있으..라펜트2014-08-01
- 인왕산 청계동천(淸溪洞天) 아래 자리 잡은 도심형 별서..
- 서울집. 친구 이종원(李鍾元)씨와 부암정에서 오후를 보냈다. 그는 부암동 마을에 있는 새집의 이름을 제안했다. 한 선비가 축우부암(築于傅巖)이라는 건물을 짓고 있는 동안 최고통치자로서 왕국을 통치하도..라펜트2014-05-23
- 물속에 울을 치고 구름으로 발을 친 집, 창의문 밖 도심..
- “한강수(漢江水) 품에 안고 인왕산(仁王山) 등에 메고 계곡가 암반 위에 우뚝 세운 석파정(石坡亭). 조정만(趙正萬)이 소유한 정원 김흥근(金興根) 거쳐 대원군(大院君)으로 넘어갔네. 별서주인 대원군은 ..라펜트2014-05-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