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노거수 철저히 보호한다
- 지묘동 표충단내에 있는 배롱나무 대구시는 수령이 오래된 노거수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노거수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을 지키며 조상들의 숨결과 채취가 스며있는 상..라펜트2013-02-28
- ‘팔공산’ 22번째 국립공원 될 수 있을까?
- 지난 12월 무등산이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데 이어, 대구광역시가 팔공산자연공원의 국립공원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팔공산자연공원의 국립공원 승격 추진과 관련해 대구권의 주민설명회가 1월 25일(금) 오후 3시, 팔공산동화집단시설지구 내 대구시민안전..라펜트20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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