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춘객 발길 붙잡는 ‘2013년 봄꽃 축제’
- 3월로 접어들며, 남쪽에서는 봄맞이 채비를 서두르는 상춘객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피부로 닿는 바람 속에는 아직 찬기운이 남아있지만, 남부 지방의 봄꽃은 이미 만개했거나, 꽃망울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n..라펜트2013-03-15
- [조경기행] 신기자의 호주 탐험기, 멜버른편 -1
-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2014년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넓은 세상을 접하기 위해 단돈 50만원을 가지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취업이 아닌 해외를 선택한 것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였다...라펜트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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