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 예술로 재해석된 산불피해목 ‘Ash to Art’ 전시

9월 1일부터 24일까지 선유도공원
라펜트l기사입력2023-08-31

작품사진 /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산림청과 함께 산림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전시와 공연, 강연과 체험행사 등을 담은 ‘Let’s Forest 2023 서울’ 행사를 9월 1일부터 24일까지 선유도공원에서 개최한다.

선유도공원은 선유정수장 시설을 재활용해 2002년 4월 26일에 개장한 서울시 1호 재활용 생태공원으로 수생식물원, 환경놀이터, 온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시민들의 여가 활동 공간이다.
 
‘Let’s Forest 2023 서울’은 산불피해목을 통해 산불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기후변화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9월 1일 개막식에서는 산림 피해목을 활용한 공연과 라이브 페인팅 등 다양한 퍼포먼스 행사를 보여준다. 산불피해목 전시 ‘Ash to Art’는 9월 24일까지 선유도공원 이야기관과 야외 일대에서 상설(10:00~17:00)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오브제, 설치미술, 미디어 영상 등을 통해 다양한 예술로 재해석된 산불 피해목을 만날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오케스트라, 라이브 페인팅 등의 공연과 패션쇼,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기후변화 및 환경 주제 강연도 마련되어 있어 전시로만 알 수 없는 산림의 역할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한국치산기술협회 사진전 (9.1~9.24, 수생식물원 앞)
-코원필 오케스트라 산불피해목 악기 연주 (9.16, 16시, 원형극장)
-산불피해목 패션쇼(9.16/9.23, 15:30~16시, 이야기관)
-대중음악 버스킹 (9.16/ 9.23, 17:00~18:00 원형극장)
-AFOCO 콜로키엄(1): 국가녹색기술연구소, 기후기술과 탄소시장 (9.7/9.14/9.21, 14시~15:30, 이야기관 세미나실)
-우리의 희망까지 태울 순 없다: 예술작품을 통해 산불의 의미 조명 세미나(9.9/9.16, 14시~15:30, 이야기관 세미나실)
가족과 함께 선유도공원을 방문했다면 주말마다 진행되는 다양한 체험행사에도 참여해보자. 아이들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을 아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숲이야: 국산 목재 탄소통조림 화분 체험 (9.2, 10~17시)
-여담공간: 국산 목재 핸드 그라인더 체험 (9.2, 10~17시)
-씨앗전시, 탄소중립 보드게임 (9.3 10~17시, 선유마당)
-산불피해목으로 나만의 펜 만들기 (9.9/9.10/9.16/9.17, 10~17시, 선유마당)
-목편, 잠자리 하드마 만들기, 숲해설가와 함께도는 선유도(9.17, 10~17시)
산림피해목 관련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링크)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이외에도 공원해설 및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 참여가 가능하다.


산불피해목 수집현장 / 서울시 제공


산불피해목 수집현장 / 서울시 제공


산불피해목 수집현장 / 서울시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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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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