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에서 탄생하는 다채로운 공원들

조경꿈나무 키우는 ‘제12회 어린이조경학교’ 성료
라펜트l전지은 기자l기사입력2022-08-09

‘제12회 어린이조경학교’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조경꿈나무들을 키우는 ‘제12회 어린이조경학교’가 3일(수)부터 5일(금)까지 3일간 서울숲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하루 24명씩 총 72명의 어린이가 어린이 조경학교를 졸업했다.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와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은 ‘어린이 조경학교’를 개최했다.

‘어린이 조경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에게 조경의 다양한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만들기를 포함한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 조경학교는 주신하 교장(서울여대 교수), 허윤선 교감(담아 소장, 서울여대 겸임교수)을 필두로 조경에 대해 알아보고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조경과 서울숲에 대해 배운 뒤 본격적으로 서울숲을 탐방했다.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공원의 개선할 점에 대해 수첩에 적어보고 팀별로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자신들이 원하는 공원 아이디어를 스케치 해보고 그 위에 공원 모형을 만들었다. 가장 먼저 동선을 그리고, 플레이콘으로 만든 나무, 수수깡으로 세운 울타리, 색지로 만든 연못 등 다채로운 공원 디자인들이 탄생했다.

이후 팀별로 자신들이 디자인한 공원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조경에 대해 이해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협동하는 과정을 배웠다.

어린이 조경학교는 친구들과 함께 원하는 공원을 만들어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어릴 때부터 조경에 대해 긍정적 생각을 갖도록 해 더 나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주신하 교장으로부터 어린이 조경학교에 대해 설명을 듣는 어린이들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서울숲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어린이들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어린이들이 팀별로 서울숲을 탐방하고 있다.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어린이들이 팀별로 서울숲을 탐방하며 개선할 점에 대해 작성하고 있다.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자신이 원하는 공원에 대해 토의하고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고 있다.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자신이 원하는 공원에 대해 토의하고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고 있다.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자신이 원하는 공원에 대해 토의하고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고 있다.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공원 모형을 만들기 위해 플레이콘으로 나무를 만드는 어린이들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공원 모형을 만드는 어린이들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공원 모형을 만드는 어린이들 / 환경조경나눔연구원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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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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