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생태수도 완성으로 일류순천 재도약할 터”

‘2023순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최우선 과제로 꼽아
라펜트l주선영 기자l기사입력2022-07-06


노관규 순천시장이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언론인 브리핑을 갖고, 민선8기 출범을 알렸다. / 순천시 제공


대한민국 생태수도 완성으로 일류순천으로 재도약 이루겠다

 

노관규 시장은 최근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생태수도 비전을 제시했던 본인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 만큼, ‘대한민국 생태수도를 문자 속의 선언적 존재가 아닌 일류 순천이라는 도시 실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 시장은 일류는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면서 수많은 도시 가운데 일등이 아닌 고유하고 독보적인 일류도시, 품격있는 시민과 신뢰받는 행정으로 창조하는 도시를 29만 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류도시로 재도약하는 첫 걸음으로 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꼽았다. 생태수도를 선포했던 철학과 최초의 박람회를 기획·유치하고 조성해낸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했다.

 

또한 탄소중립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친환경적 인식 대전환을 통해 탄소중립에 관한 새 일자리를 만들고, 전문인력도 양성하겠다고 했다.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시민 삶의 위협이 되선 안 된다며, 탄소포집장·열병합 발전시설 운영과 동부권 광역화를 고려해 적정부지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했다.

 

순천의 대표 신도심인 신대지구에는 복합문화공간 스타필드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지금은 기업이 지역을 통합하는 시대라며, 전남 동부권을 넘어 경남 서부권을 아우르는 100만 소비군을 유치해, 순천이 명실상부 남해안남중권의 중심도시, 지역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일류시민의 품격과 신뢰받는 행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표준을 창조하는 도시, 일류도시 순천으로 재도약을 이루겠다라며 순천의 미래를 살려낼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순천을 향해 모두 함께 가자라고 전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2023422일부터 1022일까지 6개월간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는 관람객 800만을 목표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동천 및 순천시 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변화되는 정원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13년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6개월 동안 440만명이 방문해 총 516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시에 따르면, 이후 국가정원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7년 동안 입장료 수입 등 867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벌었다.

_ 주선영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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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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