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축 아파트 단지 조경석 ‘와르르’…사고 전부터 주민 민원 有

사고 전 인도 땅 꺼짐, 식재 불량 등 발견
라펜트l주선영 기자l기사입력2022-07-01


서울 은평구의 신축 아파트에서 조경용 바위가 인도로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조경석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는 지난 27일 오후 7시쯤 서울 은평구의 신축 아파트에서 일어났으며, 단지의 조경용 바위가 인도로 쏟아져 내렸다.

 

이날 사고 이후 입주민 커뮤니티에선 사고가 일어난 곳이 인근 초등학교 통학로여서 하마터면 큰일 날뻔했다”, “1단지 도로쪽도 나무들 흙이 유난히 푹 꺼져 있다. 저번 같은 사고가 나는건 아닌지, 미리 안전을 확보해야 해야 하는거 아니냐란 글이 올라왔다.

 

한편, 사고가 일어나기 전부터 커뮤니티에선 바위벽 인근 인도의 땅이 꺼지고 있다. 뭔가 불안하다”, “조경석 사이로 유독 한군데서만 흙탕물이 엄청 나오면서 길가로 뿜어지듯 흘러내리고 있다.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고 있는데 걱정이다란 민원 글이 올라왔었다.


현재 소방당국은 시공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가 발생한 서울 은평구 아파트 입주민 커뮤니티 제공

글·사진 _ 주선영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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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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