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대림동산 수변공원’ 도시생태축 복원…60억 투입

환경부 ‘2023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선정
라펜트l주선영 기자l기사입력2022-06-24

안성시의 대림동산 수변공원에 생태완충숲, 수달서식지 등이 조성된다.

 

안성시가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3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원 포함, 총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업대상지인 공도읍 마정리 산29번지 일원, 62,000부지에 대림동산 수변공원 조성과 연계해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생물다양성 습지(수달서식지) 조성, 생태축 복원(생태완충숲), 생태학습장 및 생태 쉼터 조성 등을 중심으로 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년에 걸쳐 추진된다.

 

김보라 시장은 공도읍의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모사업으로 조기 선정돼 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앞으로 안성시민들이 즐겨찾는 랜드마크 수변공원으로 조성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전라남도 광양시의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선정됐었다. 광양시는 총사업비 80억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복원사업을 실시한다.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된 야생생물 서식지를 복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생태숲과 생물서식처가 복원되고 생태체험공간이 조성된다. 또 성황근린공원 조성공사와도 연계돼 시민의 휴식공간도 마련된다.


안성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3년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 공도읍 마정리 산29번지 일원에 대림동산 수변공원 조성과 연계해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안성시 제공

_ 주선영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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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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