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산단 재생사업 본궤도…공원‧연결녹지 조성

24년 말까지 기반시설 확충, 총사업비 368억 투입
라펜트l주선영 기자l기사입력2022-05-13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계획도 / 인천시 제공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총 368억원 규모의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시행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담비율은 국비 48.2%(177억원), 시비 51.8%(191억원)이다.

 

재생사업은 논현, 남촌, 고잔동 일원 950대상지에 2024년까지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재생사업은 크게 4가지 사업으로 부족한 주차시설 확보를 위한 남동근린공원 내 지하주차장(381) 조성 호구포구 역 인근 공원(21,180) 조성 승기천변 연결녹지(27,018) 정비 남동대로 도로환경개선 등에 대한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주차장 조성공사는 올 하반기부터 2024년 말까지 실시할 예정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남동산단의 최대 현안인 주차장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남동산단 재생사업을 조속히 시행해 산단 내 부족한 기반시설 확보와 근로자의 편의 지원시설 증대로 산업단지 활성화 및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국가산업단지는 1980년도 수도권 내 이전대상 중소기업의 용지제공을 위해 조성됐다. 지난해 말 기준 6,895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고용인원은 10만명이 넘는 인천 최대의 산업단지다. 하지만 단지 시설이 노후화되고 근로환경이 열악해 기반시설 확충과 정비의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 내항 1·8부두 항만재생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지난 3월 재생사업 관련,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간 실시협약도 마무리했다.


시는 총사업비는 5,563억원을 투입, 내항 1·8부두를 해양관광·문화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에 있다. 또 재생사업 착공 이전까지 인천 내항 1·8부두를 공원·광장·문화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시민 우선 개방을 추진 중에 있다.

_ 주선영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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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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