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연기반해법(NBS)과 민관협력 포럼’ 개최

‘자연기반해법’으로 산림, 공원녹지의 확충 및 관리 방안 논의
라펜트l임경숙 기자l기사입력2021-12-15
(사)생명의숲과 홍콩상하이은행(HSBC)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연기반해법(NBS)과 민관협력 포럼’을 12월 15일(수)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자연기반해법’으로 탄소흡수원인 산림, 공원녹지의 확충 및 관리 방안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민관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의 연계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는 김태한 한국사회투자포럼 책임연구원이 ‘탄소중립과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국내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전략과 국내외 기업의 대응 동향 등에 대해 발제한다.

두 번째로 박찬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가 기후대응, 탄소중립에 있어 NBS에 대한 국제사회 동향과 국내 정책 방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 번째 발표는 박영환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자연기반해법으로 산림의 역할을 제시하고 산림분야의 민관협력이 가능한 이슈,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과 산림청 민관협력의 주요 사례에 대해 이야기한다.

네 번째 발표에서는 하재호 서울시 공원녹지과장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 도시공원녹지분야의 주요 전략을 제시하며 도시공원녹지 조성과 관리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과 서울시의 주요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신혜영 (사)생명의숲 선임활동가가 ‘숲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기후위기시대 사회문제 해결의 관점에서 ‘숲’의 중요성을 새롭게 되짚어보고 산림 및 도시숲 조성과 관리에서 민관협력의 주요 사례를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오충현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탄소중립’, ‘NBS’, ‘민관협력’, ‘ESG’ 등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협력방안에 대해 발제자들과 온라인으로 참여한 청중들이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은 “기후위기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경영 측면에서 산림, 공원녹지의 민관협력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생명의숲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자는 당일 자유토론에 온라인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 ESG, CSR 담당자 또는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생명의숲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포럼 포스터 / 생명의숲 제공
_ 임경숙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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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e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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