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식물의 힘’을 주제로 내년 정원문화박람회 열어간다

‘2022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라펜트l김수현 기자l기사입력2021-12-01

‘2022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개최될 맑음터공원 캠핑장 전경 /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2022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고 박람회 주제는 '식물의 힘으로' 정했다고 29일 전했다. 

내년 10월에 개최될 ‘2022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맑음터공원과 오산천 일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만든 마을정원과 연계하는 도심분산형 박람회로 큰 가닥이 잡혔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곽상욱 시장, 산림청과 경기도의 정원 관계자와 오산시 공무원, 정원·조경·건축·문학 등의 분야 자문단 등 30여 명이 참석해 관계기관 및 부서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식물의 치유 효과를 경험한 이들이 늘어나는 상황을 묘사하고자 박람회 주제는 ‘식물의 힘’으로 정했다.

정원조성은 ▲초청작가 정원인 ‘명인정원’ ▲작가정원 ▲학생참여정원인 ‘어울림 정원’ ▲이벤트 정원인 ‘반짝정원’ ▲기업정원 ▲시민참여 정원인 ‘우리정원’ 등의 모델이 제시됐다.

이 밖에도 맑음터공원의 캠핑장을 활용한 ‘꽃멍’, ‘G캉스(garden+vacance)’가 운영될 예정이고, 정원센터 프로그램과 정원소품 만들기체험, 정원해설 교육, 펫페어 등이 열릴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만의 차별화된 전략은 시민참여”라고 거듭 강조하며, “정원조성을 시민문화로 만들어 장기적으로 시민 삶의 현장을 국가정원으로 만드는 꿈을 꾸고 있다.”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비전을 밝혔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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