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40점 선정

공공디자인의 활성화 위한 미학·기능적으로 가치있는 제품
라펜트l임경숙 기자l기사입력2021-11-28
서울특별시는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공공시설물 40점을 ‘제27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접수된 총 84점의 제품중 ▲보행자용펜스(21점) ▲벤치(11점) ▲자전거도로용펜스(3점) ▲교량용펜스(2점) ▲가로수보포덮개(1점) ▲자전거 보관대(1점) 등 총 40점이 인증제품으로 선정됐다. 

인증제품은 앞으로 2년 동안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가 면제되고 인증마크 사용과 함께 홍보 지원 혜택을 받는다.

또한, 인증제품은 공공디자인 매뉴얼에 실려 시청과 25개 자치구, SH공사 등 산하기관에 배포되는 등의 홍보효과를 누리게 되고, 시 공공디자인 사업에 우선적 사용이 권장된다.

이 밖에도 인증제품 탈락 기업을 대상으로 ‘서울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해 탈락원인 분석과 디자인 자문을 제공하여 업체의 제품디자인 역량을 높였다.

시는 내년부터는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상·하반기 운영에서 연1회로 줄이는 대신, 인증기간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혜영 디자인정책과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우수한 디자인의 제품이 선정됨으로써 서울시 도시경관이 개선되고 공공디자인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우수한 공공디자인이 선정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 홍보 등 행정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제27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대표 인증제품 / 서울특별시 제공
_ 임경숙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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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e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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