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괴산 호국정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실내정원, 실외정원, 유리온실 등 조성에 100억 투입 예정
라펜트l김수현 기자l기사입력2021-10-19

‘국립 괴산호국원 호국정원’ 대상지 / 괴산군 제공

충청북도 괴산군이 2024년까지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괴산 호국정원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괴산 호국정원 조성사업’은 국립괴산호국원에 33ha 규모의 실내정원, 실외정원, 산림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6개의 소주제 치유, 사색, 공생, 평화, 감사, 희망 등 6개의 소주제를 선정하여 각각의 정원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현충관 내에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벽면녹화, 수직정원, 플랜터 등을 조성했다.

또한, 군은 내년 도시숲 공모사업에 생활밀착형숲과 산림공원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실외정원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숲’ 사업에는 5억 원을 투입해 호국원 내 10,000㎡ 면적에 치유의 벽, 조형물, 쉼터 등을 내년까지 조성해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의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산림공원사업은 내년까지 호국원 입구 일원 50,000㎡ 면적에 10억 원을 들여 느티나무 동산, 단풍나무 정원, 쉼터 등의 공간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군은 괴산국립호국원에서도 2024년까지 20억을 투입해 실외정원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호국원 입구에는 2024년까지 추가로 55억 원을  유리온실, 호국카페, 호국 조형물 등을 설치해 괴산호국정원을 발전시킬 계획을 전했다.

이차영 군수는 “이번 괴산 호국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국원으로 발돋움 할 것이다.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호국원으로 타 지역 사회의 롤 모델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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