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21 진주시민 희망가든쇼’ 10월 13일 개최

사회공헌활동 ‘길이 정원이다’로 조성된 작가·시민정원 공개
라펜트l기사입력2021-09-17

LH가 주최하는 사회공헌사업 ‘길이 정원이다’를 위한 교육이 진행 중이다. /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진주시민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치유의 녹색복지 제공을 위해 시 공원에 ‘희망’이라는 주제로 작가 및 시민참여 정원을 조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LH 도시경관단은 2016년부터 ‘길이 정원이다’라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진주시 최초로 정원 작가가 직접 정원조성 사업에 참여해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정원이 조성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작가는 임춘화, 황신예로 코리아가든쇼 등 국내 다양한 가든쇼에서 우수한 작품성을 자랑했다.

특히, 임춘화, 황신예 작가는 재능기부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큰 뜻을 이해하고 사업에 흔쾌히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임춘화 작가는 ‘한걸음 한걸음’이란 제목의 희망정원을 디자인했고, 황신예 작가는 남강 절벽지형인 뒤벼리를 주제로 ‘진주, 바람_희망이 머무는 정원’을 계획했다.
 
더불어 시민참여정원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총 5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정원 작가와 함께 직접 설계부터 시공함까지 정원조성의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LH는 올해 6월 진주시, 진주YMCA와 함께 정원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정원 작가들이 직접 8월 시민정원 참여 시민에게 정원 조성에 관한 이론과 실기, 관리에 대한 4차례의 강의를 했다. 교육과정 수료 후 시민들은 직접 정원을 관리하면서 시민정원사로 활동할 방침이다. 

LH는 작가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의 개막식 ‘진주시민 희망가든쇼’를 10월 13일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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