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양평·영월 340억 규모 생활밀착형 정원 조성 사업 선정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실내정원 29개, 실외정원 20개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21-09-09
산림청이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2년 생활밀착형 정원 패키지 공모사업’에 전주시, 양평군, 영월군을 각각 선정됐다.

‘생활밀착형 정원 패키지 지원사업’은 정원문화·산업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지자체를 선정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생활밀착형 정원을 조성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6월 19일 세종수목원에서 공모 심사가 이뤄졌고, 참가한 각 지자체들은 정원도시 조성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 중 전주, 양평, 영월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의 영애를 안았다.

전주, 양평, 영월 등 3개 지자체는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220억과 지방비 120억 총 34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전주시는 사업 기간 동안 국비 75억 원, 시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역 주요 거점 및 대표시설에 실내정원 8개소와 실외정원 7개소를 조성해 지역의 정원명소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연도별 테마를 설정해 ▲2022년 ‘정원도시 전주의 첫인상을 열다’ ▲2023년 ‘저는 정원마을에 삽니다’ ▲2024년 ‘정원에서 마음을 치유하다’ ▲2025년 ‘사람과 문화가 공존하는 정원’으로 대상지에 적합한 정원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은 국비 75억 원과 지방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군내 주요시설에 실내정원 9개소, 실외정원 7개소를 차례로 조성한다. 실외정원 7개소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직접 시행하게 됐으며, 이에 군은 트랜드를 반영한 모델정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평군은 이번에 조성될 정원을 지방정원인 ‘세미원’과 연계해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교육장소, 관광자원으로 이용할 것이라고 했다.

영월군은 영월읍 일원으로 실내정원 12개와 실외정원 6개를 새롭게 만들고, 1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될 예정이다. 

양평군과 마찬가지로 실외정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하고, 실내정원은 국비 50% 지원을 통해 이뤄진다.

각 지자체는 이번 정원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달랠 새로운 휴식공간의 탄생에 대해서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정원문화 확산과 더불어 정원산업을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경제효과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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