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민간공원, 조경가가 총괄계획한다

온천공원, 명장공원, 동래사적공원, 사상공원
라펜트l기사입력2021-06-11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 최송현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정영선 (주)서안 대표, 양건석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 부산광역시 제공

부산광역시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에 깊이 있는 특화계획과 디자인을 도입한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별 총괄계획가를 위촉했다.

시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총괄계획가 위촉식을 10일 개최했다.

특례사업을 추진하는 ▲온천공원 ▲명장공원 ▲동래사적공원 ▲사상공원 4곳의 총괄계획가를 선정했다.

이번 총괄계획가로 선정된 조경가는 ▲정영선 (주)서안 대표 ▲최송현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양건석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이다.

정영선 대표는 예술공원을 지향하는 명장공원의 총괄계획가가 됐고, 이국적인 경관이 특징인 사상공원은 양건석 교수가 맡게 됐다.

자연을 전략으로 삼는 온천공원에는 최송현 교수가 위촉됐으며, 전통적 경관을 살리는 것이 중요한 동래사적공원에는 강동진 교수가 총괄계획가 직을 수행한다.

앞으로 총괄계획가는 공원 내 조경과 건축 등 사업에 대한 기본구상과 기본계획, 실시설계 등 공원 조성의 모든 과정을 총괄하고 지휘하게 된다.

이준승 환경정책실장은 “공원별 총괄계획가가 위촉되면 디자인 전략과 구체적인 방향 제시 등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색 있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총괄계획가와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총괄계획가들이 이준승 환경정책실장에게 위촉장을 수여 받고 있다. / 부산광역시 제공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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