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마·신트리·오목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설계공모

목마·신트리공원 일반설계공모, 오목공원 지명설계공모
라펜트l기사입력2021-06-01
양천구는 ‘목마·신트리·오목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ECO 양천(나무와 숲, 공원과 길이 연결된 양천, 목동중심축 5대 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대 공원은 목마, 파리, 오목, 양천, 신트리 공원이며, 양천공원은 올해, 파리공원은 내년 준공 예정이다.

우선 ‘목마 및 신트리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설계공모’는 일반설계공모로 추진된다.

자격조건은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따른 엔지니어링사업 조경사업자 ▲ 「기술사법」에 따른 조경 기술사사무소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면허를 소지한 건축사사무소(조경분야 자격 소지자와 공동으로만 참가가능)이다.

공모비는 2억 8,170만 원이며, 당선작 1작품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한다. 2등작에는 600만 원, 3등작에는 400만 원의 보상비가 지급된다.

등록을 원하는 업체는 6월 11일(금) 오후 5시까지 이메일 또는 등기로 참가등록을 하고, 7월 28일(수)부터 30일(금) 오후 5시까지 공모안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라장터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목마공원’은 목동중심축 5대 공원의 시작이며, 안양천 지류와 맞닿아 있어 두 생태축을 연결하는 그린인프라와 에코톤으로 가치가 높으나, 안양천과 목마공원 간의 연계성, 접근성이 미흡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입체적인 네트워크의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맞춤형 리모델링을 통해 안양천 생태축과 목동중심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특정 활동으로 국한된 공원 이용행태의 획기적인 변화 및 다양한 계층의 다채로운 문화활동이 살아 숨 쉬는 공원 본연의 일상 및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신트리공원’은 공원을 경계로 분할된 지역(목동중심지구와 그 외 지역)을 연결·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원으로 조성해 양천구 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과 동시에 목동심축의 다른 공원과는 차별화 될 수 있는 테마를 부여하고, 목동중심지구와 그 외 지역의 장기적 미래상을 고려하는 동시에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여가수요에 충족할 수 있는 커뮤니티 테마공원으로의 재탄생을 꾀하고 있다.

구는 목마공원 및 신트리공원의 획기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문화공원 양천’으로 발돋움하고, 양천구 내 주요 생태축 연결 및 공원을 경계로 분할된 지역(목동중심지구와 그 외 지역)을 연결·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원으로 조성하여 서남권의 대표적인 생태·문화허브의 거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한편 ‘오목공원 맞춤형 리모델링’은 지명 설계공모로 실시된다.

지명된 조경설계가는 ▲박승진(디자인스튜디오 loci) ▲박경의(LP SCAPE) ▲최영준(labD+H) ▲김현민(Studio 101) ▲양태진(조경그룹이작) 총 5인이다.

공모비는 1억 9,6700만 원으로, 당선작 1작품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 참가작 4작품에는 참가보상비가 모두 지급된다.

‘오목공원’은 목동중심축 중앙에 위치해 획기적인 리노베이션으로 ‘문화도시 양천’으로의 발돋움과 국회대로 상부공원, 안양천 생태공원 및 향후 조성될 목동유수지 혁신성장벨리와 연계된 서남권 대표 생태·문화허브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자 한다. 콤팩트 시티 속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측면의 지속성이 추구되는 혁신적 문화공원으로의 재탄생을 목적으로 한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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