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5개 정원 전시
라펜트l기사입력2021-05-16

금상 분홍섬(The Pink Island)

작가 : Teo Hidalgo Nacher(스페인), David Vardy(영국)

시공 : 팀펄리가든(이주은), 코르크로(소남우)

후원 : 코르크로, XJTLU DRC

분홍섬은 도시 서울의 일상 속에 얽힌, 인간과 모든 자연의 공존을 추상적으로 노래한다. 정원 분홍섬에서 친환경 소재로 구성된 코르크 섬들을 비롯한 다양한 자연의 요소들을 즐기며 갖는 도심 속 여유가 새로운 공존으로 나아가는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








은상 기층+꿰다(Substrates and Stitches)

작가 : Ivan Valin, Natalia Echeverri(홍콩)

시공 : 더숲(이주호)

도시화는 토양을 파편화하고, 약화시키고, 오염시켜왔다. 기층+꿰다는 토양과의 관계 회복을 꿈꾼다. 수작업으로 꿰맨 밝은 색상의 직물 컨테이너는 한국의 보자기를 떠올리게 하며, 이것의 형태는 사용자가 앉거나, 기대거나, 노는 것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한다. 각 컨테이너에는 토양 정화 및 재생력을 갖춘 토착 식물이 자란다.







동상 공감의 정원(Empathy Park)

작가 : Zeger Dalenberg(네덜란드), Quentin Aubry(프랑스)

시공 : 팀펄리가든(이주은)

후원 : 천지식물원, 오경농장

공감의 정원은 공통의 땅-정원을 공유하는 모든 이용자들을 연결하기 위한 도시의 프로토타입 도구상자다. 이 도구상자의 다양한 이용자들은 서로 소통하며 도시를 활용할 새로운 물리적 방법을 찾아낸다. 또한 곳곳의 특별한 시설물은 이곳을 지나가는 연결고리들의 새로운 만남을 돕는다.









동상 기억을 걷는 시간

작가 : 원종호, 박태영

시공 : 조경시공 서희(노혁진)

전후 폐어에서 국제도시로 발전한 오늘의 서울을 하나의 정원 안에 통시적인 방식으로 묘사한다. 그리하여 폐허의 서울에서 오늘의 서울을 올려다보고, 오늘의 서울에서 옛 폐허의 서울을 내려다보는, 말하자면 과거와 현재가 서로를 말없이 마주하는 풍경을 상상한다.









동상 결승선, 자연의 위로

작가 : 홍광호

시공 : 리스케이프(홍광호)

결승선 너머에 있는 이 정원을 통해 손기정과 남승횽 마라토너의 아픈 상처뿐만 아니라,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정원이 되길 바란다.






글·사진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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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사진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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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ane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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