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 구역 확정

58만㎡ 면적에 공공주택 단지와 온양천 수변공원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21-05-13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 충청남도 제공

충청남도는 아산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최종 확정하고 관련 내용을 11일 고시했다.

모종샛들지구는 58만㎡ 면적에 4개 공동주택 블록과 다양한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해 4,344세대가 수용할 수 있다. 공급되는 주택은 서민주거 안정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유형으로 설계‧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온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연계된 생태 수변공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 친수공간 및 시민이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사업비로 총 1,288억 원이 투입될 방침이며, 내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준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된다면 745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82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등 총 1027억 원의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모종샛들지구는 내년 개통 예정인 당진∼천안 고속도로 아산IC와 장항선 풍기역 신설에 따른 개발압력으로 난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 요구됐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2017년에 ‘아산시 모종동 일원 도시개발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지난해 11월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도에 신청했다.

도는 6개월간 관련 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달 28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도시개발 구역지정을 확정했다.

홍순광 도 건설정책과장은 “아산은 도시기본계획상 2030년 인구 65만을 목표로 두고 있고, 수도권과 충남을 연결하는 관문 도시로 행정, 업무, 상업, 문화의 중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하며 “최근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산신도시 개발 등과 연계한 중소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충남의 신성장 동력의 중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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