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021년 그린 아카데미’ 개강···시민생태안내자 육성

진주시민 대상으로 시민생태안내자, 시니어 생태안내자 60명 육성
라펜트l기사입력2021-05-12

LH 제공

LH(사장 김현준)는 11일(화)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와 함께 2021년 ‘LH그린 아카데미’를 진주 가좌산 시험림에서 개강했다. 개강식은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해 실외에서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사항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LH그린 아카데미’는 LH와 진주시 등 9개 기관이 지역 어울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민생태안내자’ 및 ‘시니어생태안내자’ 두 분야에 대한 산림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양성된 전문가를 활용해 ‘숲놀이터 운영사업’을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민생태안내자’ 과정은 인근 공원, 숲 등에서 이루어 지는 숲 체험 및 숲에 관한 나무이야기 등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매주 화·목요일 수업을 통해 3개월간 총 12개 과정을 수료하면 관련 분야 자원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이 완료되면 경력단절 시민과 장년층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생태안내자 교육과정(9월 예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생태안내자(시민·시니어)들은 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주시내 공원, 숲놀이터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주중 월 6회 숲체험 교육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LH는 이 과정을 통해 2019년부터 시행해 110명의 시민 및 시니어 생태안내자와 80명의 유아숲지도사를 배출했으며, 올해는 각 30명의 시민생태자와 시니어 생태안내자 등 총 60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기타 LH그린 아카데미 교육에 관한 세부사항은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 또는 LH도시경관단로 문의하면 된다.

양혜랑 LH도시경관단 부장은 “LH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녹색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일자리창출에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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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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