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고양시,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협약

방송, 영상, 웹툰, K팝 등 각종 콘텐츠 제작과 유통 가능
라펜트l기사입력2021-05-11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고양시가 2024년까지 일산에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에 대한 업무협약서에 10일 서명했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과 함께 ▲안민석 의원 ▲이용우 의원 ▲홍정민 의원 ▲최만식 도의원 ▲김경희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국비 109억 8,000만 원에 지방비를 더해 2024년까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6,219㎡ 규모에 시설을 설립하기로 했다. 

2024년에 완공될 ‘IP융․복합 콤플렉스’(가칭)는 방송·영상·웹툰·K팝 등의 콘텐츠 제작과 유통이 가능한 시설이다.

도는 킨텍스 제3전시장과 K-컬처밸리를 비롯해 2024년까지 방송영상밸리와 테크노밸리 등이 동시에 들어서게 되면 IP융·복합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중장기계획 수립과 설립추진단 구성 및 운영되고, 콘텐츠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또한, 콘텐츠 투자 환경 조성 및 파트너십 구성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 구축될 전망이다. 

이재명 지사는 “콘텐츠 생산자들이 생산한 콘텐츠들을 융복합과정을 거쳐 새로운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 내면 콘텐츠 산업 확산의 토대가 될 수 있다. 이런 기반이 고양에 만들어져서 다행이다. 킨텍스3전시장, 테크노밸리, 영상밸리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 콘텐츠이고 IP 융복합 클러스터는 전체를 엮어내는 하나의 화룡점정 역할 맡을 것이다”라고 했으며 이어서 “경기도와 보조를 맞춰서 고양시가 아니라 대한민국 콘텐츠 클러스터로 명실상부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감도 / 경기도 제공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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