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약 215억 들여서 생활권 녹색 기반 다진다

31개 숲 조성해 생활권 탄소중립 전진기지 구축
라펜트l기사입력2021-04-23
충청북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휴식공간 제공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는 214억 9,0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31개 숲을 조성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숲 조성사업은 ▲도시바람길숲 ▲미세먼지차단숲 ▲도시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4개이다.

도시 외곽 산림과 도심에 있는 숲을 선형으로 연결하는 도시바람길숲 1개소를 증평군 일원에 조성하기 위해서 올해 100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청주 ▲충주 ▲진천 ▲음성 등 시군에 미세먼지차단숲을 사업비 73억 5,000만 원을 들여 1개소씩 만들어 숲을 이용해 미세먼지의 유입을 억제한다.

도시숲은 가로수, 녹색쌈지숲 등 7개 종류로 9개 시군에 22개소를 조성하기 위해서 33억 4,000만 원을 투입한다.

초등학생 교통안전 확보와 대기오염을 완화하고자 조성되는 자녀안심그린숲은 8억 원을 들여 청주와 제천에 총 4개소를 만들어니다.

오재진 녹지조성팀장은 “도시숲은 도시민의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영역의 한 부분으로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숲 녹색 기반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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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ane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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