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더 행복한 삶의 숲’에 올해 354억 투입

생활주변 녹지 공간 확충하고자 5개 사업 분야 추진
라펜트l기사입력2021-04-15

충청남도 제공

충남도는 미세먼지 차단 숲 등 5개 사업 분야의 생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자 올해 354억 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녹지공간 확충은 지난해 수립한 ‘더 행복한 삶의 숲 조성’ 5개년(2021∼2025) 계획에 따른 것으로, 대기질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생활권역 내 도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 가능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올해 추진 사업의 주요 내용은 ▲미세먼지 차단 숲 14개소 ▲맞춤형 주민녹지조성 12개소 ▲도시 숲 10개소 ▲고향마을 숲 5개소 ▲도시 바람길 숲 1개소 등 총 42개소 조성하는 것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과 ‘도시 바람길 숲’은 노후 산업단지, 도로 주변 등 미세먼지 발생하는 곳에 인근에 숲을 조성, 미세먼지 확산을 방지해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활주변에 숲을 조성해 마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환경개선을 꾀하는 ‘맞춤형 주민녹지’와 ‘고향마을 숲’ 또한 추진된다.

‘도시 숲’은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도시열섬현상 완화, 경관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상춘 산림자원과장은 “지속적인 생활권역 내 녹지조경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숲을 조성하겠다. 쾌적하고 유익한 녹지공간 마련과 함께 미세먼지저감, 공기질 개선 등 일거양득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_ 정미성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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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en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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