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음악중심 복합공간 본격 착수…2018년 준공

제10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가결’
라펜트l신혜정 기자l기사입력2017-06-14

노들섬 조감도 ⓒ서울시

노들섬에 대규모 오페라하우스를 짓는 한강예술섬 사업 추진이 폐지되고, 2018년말까지 음악중심 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제10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2017.6.7.)에서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노들섬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 변경(폐지) 결정(안)을 '원안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노들섬은 2010년 대규모 오페라하우스를 짓는 '한강예술섬'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시설로 결정됐으나, 사업추진에 대한 시의회 부동의 및 투자심사 보류 등 사업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하여 중단됐다.

이후, 서울시에서는 2013년부터 포럼, 시민토론회, 시민참여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노들섬 개발에 대한 새로운 방향 및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했다. 

2015년 6월부터 '노들꿈섬 공모'를 시행, 2016년 6월 '음악중심 복합공간' 조성을 발표한 바 있다. 

금회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 변경 결정됨에 따라 서울시는 금년 말 착공을 거쳐 `18년말 시설 준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하여 서울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 체험, 생태학습 및 여가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노들섬 조성예시도 ⓒ서울시

노들섬 조성예시도 ⓒ서울시

_ 신혜정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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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kij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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