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현직자입니다...
제가 설계사무실은 근무한 적이 없기 때문에 직접비교는 불가하고 간접비교를 해보자면(회사 고참중 설계사무실 출신들에게 들은 얘기임)....음....
업무량 자체는 엄청 많습니다. 실시설계, 기본설계, 타당성, 제안서, PQ, 타부서 지원 등.... 하지만 업무 자체가 과업 기간이 길기 때문에 급박한 상황이 설계사무실에 비해 적다고 합니다. (보통 용역기간이 1년에서 길게는 5년 뭐,,,그 이상도 있고,,,,)... 윗분이 말씀하신거 처럼 회사내 대인관계때문에 힘들어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희 회사도 조경부외에 많은 인원이 있는 관계로 눈치 볼것도 많고 타부서 지원이나 기술업무외 행정업무까지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매우많습니다. 특히, 타부서와 연계된 프로젝트는 좀 짜증도 나고 일정관리도 힘들죠...
야근이나 철야는 음....야근은 거의 뭐 매일 한다고 해도 무방합니다(개인사유는 잘 이해해주는 편)...주말은 대부분의 엔지니어링이 주 5일제인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 보고나 납품임박이 아닌이상 지양하는 편이나 백프로 보장되는건 아닙니다....
급여의 경우,,, 좀 많긴 합니다....하지만 조경업계가 다 그렇듯 업무량과 급여의 관계는 누구든 만족 못할겁니다....ㅠㅠ
채용은 신입의 경우 보통 년 1회 공채를 합니다. 솔직히 좀 힘듭니다... 뽑는 인원도 얼마 안되고 회사도 얼마안되고,,,,경력의 경우는 결원시 수시로 채용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조경계에서 경력자 구하는건 좀 힘들어 보이더라구요...ㅠㅠ
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