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관광 유통센터 이달내 착공
라펜트ll기사입력1986-06-20
서울시는 롯데그룹이 서울 강동구 잠실동에 건립키로 한 ‘롯데 잠실종합 관광유통센터 건축계획’을 승인했다.
롯데그룹은 총 5천 2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강동구 잠실동 40의 1 석촌호수변 3만8천7백94평에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건평 13만 2천여평의 관광유통센터를 건립한다.
이곳에는 호텔과 백화점 A, B동, 재래시장과 수퍼마켓이 들어서고 위락시설인 3만5천평의 테마파크에는 첨단 기술의 놀이 시설이 마련되고 이와 별도로 빙상경기장도 갖추어진다.
롯데그룹은 총 5천 2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강동구 잠실동 40의 1 석촌호수변 3만8천7백94평에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연건평 13만 2천여평의 관광유통센터를 건립한다.
이곳에는 호텔과 백화점 A, B동, 재래시장과 수퍼마켓이 들어서고 위락시설인 3만5천평의 테마파크에는 첨단 기술의 놀이 시설이 마련되고 이와 별도로 빙상경기장도 갖추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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