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작]제8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
서울대 신지선 팀의‘Urban Edge: Symbiotic Landscape’라펜트l강진솔 기자l기사입력2011-10-04
(사)한국조경학회와 (재)늘푸른이 주최한 2011년 ‘제8회 대한민국 환경조경대전’에서 서울대 신지선 팀(최재혁, 원종호, 안데레사)의
‘Urban Edge: Symbiotic Landscape 도시 경계부, 상생적 경관’이 대상을 차지했다.
‘그린인프라·그린시티’를 주제로 지난 5월 2일(월)부터 공모를 개최한 이번 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Urban Edge: Symbiotic Landscape 도시 경계부, 상생적 경관’은 현재 개발붐이 일고 있는 장항습지 일대를 대상지로 하여 도시가 강을 이용하는 개발론적 관점보다는 보다 중재적인 관점에서 대상지의 이슈를 풀어나갔다.
[Urban Edge: Symbiotic Landscape]
- 강진솔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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