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청 옛 의회동 옆 연못 ‘누비자 토피어리’ 눈길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
라펜트l서신혜 수습기자l기사입력2011-12-28


진해구청 옛 의회동 옆 연못 토피어리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기태)는 진해구청 옛 의회동 옆 연못에 시민과 직원이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토피어리’를 마련하였다.

 

진해구는 청사 연못의 기존 분수대를 철거하고, 환경수도 창원시의 상징인누비자를 타는 연인 모습을 친근한 이미지로 연출해 휴식공간에 정겨움을 더했다.

 

또한 토피어리 주변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해구청 연못은 진해드림파크 길목에 있어 휴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는 자리다.

서신혜 수습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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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키워드l토피어리, 진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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