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토픽] 호주 빅토리아 의회의사당, 정원으로 재탄생
- ⓒJohn Gollings호주 빅토리아주 의회의사당이 확장하면서 새로운 건축물과 함께 ‘정원’이 들어섰다.조경은 TCL(Taylor Cullity Lethlean), 건축은 Peter Elliott Architecture와 Urban Design이 맡았다. TCL ..라펜트2018-08-14
- 김성균교수, 호주 맬버른 ‘세계 녹색도시 컨퍼런스’서 ..
- 김성균 서울대 교수는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간 호주 멜버른 왕립전시관(Royal Exhibition Building)에서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주최로 열린 'AIPH 세계 녹색도시 컨퍼런스 (AIPH International Green City C..라펜트2018-04-10
- [해외토픽] 호주 멜버른, 공공 공간 ‘100억원’ 예산 편성
- 호주 멜버른시 연간 예산안 ⓒ멜버른시호주 멜버른시는 5억5,700만 달러(4,638억 원)가 편성된 '2017-18 연간 계획 및 예산' 초안을 공개했다.'2017-18 연간 계획 및 예산'은 2017-21년 4개년 계획 중 첫 번째..라펜트2017-05-16
- [조경기행] 신기자의 호주 탐험기, 멜버른편 -4
- 오래된 건축물과 그 속에 자리잡은 현대식 건축물. 서로 다른 분위기가 특유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어딜가든 거리마다 음악 소리가 들리고 맛 좋은 커피향기로 가득하다. 한편에서는 여유로운 분위기와 상반되는 ..라펜트2016-09-07
- [조경기행] 신기자의 호주 탐험기, 멜버른편 -3
- 무려 6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뽑힌 멜버른에서 잠시나마 거주할 기회를 얻었다. 디자인이 있는 항구도시, 박물관 내 숲, 전시회가 열리는 공원까지 멜버른은 조경을 공부했던 내게 시사하는 바가 컸다..라펜트2016-08-31
- [조경기행] 신기자의 호주 탐험기, 멜버른편 -2
- 배낭여행에 앞서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곳이 바로 멜버른 시티였다. 약 8개월간 거주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을 뽑으라면 바로 전쟁기념관과 로열 보타닉 가..라펜트2016-08-24
- 한 여름에 만나는 멜버른의 겨울
- 우리나라 정반대에 위치한 호주 멜버른은 이제 막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멜버른은 대륙 제일 남단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호주에서 유일하게 사계절을 지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겨울은 지루한 기간이 되기..라펜트2014-06-11
- 여행세포 자극하는, 멜버른 뒷골목 구석구석
- 호주 멜버른의 매력은 바로 뒷골목을 누비는 즐거움에 있다. 멜버른 다운타운에는 큰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작은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있다. 커피 향 가득한 노천 카페들이 즐비하고 누구나 모델이 되는 그래피..라펜트2013-11-05
- 오피스박김 멜버른대 초청강연, ‘산수전략’ 주제로
- 오피스박김 강연회 포스터 오피스박김의 박윤진, 김정윤 대표는 호주 멜버른 대학교 (University of Melbourne)의 초청을 받아 오피스박김의 ‘산수전략(Alternative Nature)’ 이란 주제로 강연회와 전시..라펜트2012-05-02
- 설계와 시공을 끝내라 ‘단 72시간 안에’
- 기존의 공모방식과 차별화되는 색다른 공공공간 설계 공모전이 호주에서 열린다. 멜버른 도크랜드에서 개최되는 ‘Landscape Urbanism 72 Hour Urban Action Melbourne’은 72시간 동안 공공 공..라펜트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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