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지율 최하위 ‘동대문구’, ‘꽃의 도시’로 부활한다
- 동대문구의 1인당 평균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2.45㎡이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녹지율이 23위로 열악한 실정이다. 특히 재래시장과 주거 밀집지역이 많은 청량리, 제기동 지역은 다른 곳에 비해 공원·녹지..라펜트2024-02-23
- '꽃의 도시 청주' 위해 올해 13억 투입
- 청주시가 올 한 해 ‘꽃의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13억 원을 들여 공원 및 도심 곳곳에 계절별 꽃을 심고 가꾸어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시는 지난 4월 문암생태공원 내 ‘10만 송이 튤립 정원’을 조성했다. 공원에는 청주시민 등 7만 2000여 명이 방문해 ..라펜트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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