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관일기 300회]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연재 300..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연재 300회를 기념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축하의 글이 전해졌다.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조경분야의 선진국 관련 정책과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울 기회가 급격히 줄어든 시..라펜트2022-09-30
- [경관일기 300회]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300회를 ..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연재 300회를 기념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축하의 글이 전해졌다.인류는 문자의 사용을 통해, 과거를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며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디지털 기술을 ..라펜트2022-09-30
- [경관일기] 로텐부르크 성 주변의 전원지대
-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280독일 중남부와 오스트리아편 - 11로텐부르크 성 주변의 전원지대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성곽도시 로텐부르크는 아담..라펜트2022-04-29
- '경관일기', 좋은 풍광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
- 사진 속에는 현실이 있고 이것은 때때로 진짜 현실보다 더욱 현실적인 불가사의한 힘을 지니고 있다.미국 근대 사진의 아버지라 불리는 Alfred Stieglitz의 말이다. 사진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것이다. ..라펜트2018-08-16
- [경관일기] 시라타니운스 협곡
- 강호철 교수의‘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196일본 야쿠시마의 원생림 편1. 시라타니운스 협곡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이번 답사는 지난해 이맘 때 다..라펜트2018-06-17
- 전세계를 누비며 경관을 수집하는 기록자, 강호철
- <강호철 교수 연재 100회 특집>라펜트 독자라면 익히 알고 있을 ‘강호철 교수의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연재의 첫 시작은 좋은 풍광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라펜트2017-01-12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13
- 강렬한 햇살이 보입니다. 오늘도 두바이 시내를 온종일 활보할 계획입니다. 점심은 주먹밥과 계란빵 그리고 국내산반발효차가 준비되었답니다.두바이가 이렇게 빨리 성장 발전하고 녹색환경으로 변화될 줄 ..라펜트2016-01-24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12
- 1월 10일, 한국을 떠나온 지 벌써 보름째 됩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줄곧 걸으며 도시의 속살을 보고 느끼고 기록하는 하루를 강행군하였습니다.울산광역시가 공해로 찌들고 얼룩진 과거의 이미지를 녹색의 생태 ..라펜트2016-01-22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11
- 두바이는 왠지 모르게 푸근한 느낌이 듭니다. 이번이 다섯 번째 방문이라 제법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는 8월로 기억합니다.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을 경험했지요. 당시 이곳은 결코 사람이 ..라펜트2016-01-19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9
- 바레인공항입니다. 1월 7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두바이행 공항으로 나갈 채비를 끝냈습니다.바레인에서 두바이까지 비행시간은 1시간 정도입니다. 두바이 공항 착륙 즈음 저공 비행시 재수가 좋으면 바다에 펼..라펜트2016-01-15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8
- 바레인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가장 쾌청한 날씨네요. 우리의 초여름 날씨처럼 제법 덥고 햇살은 따갑네요. 그러나 저녁은 시원하여 초가을 같습니다. 1월 6일 발자취 보냅니다.첫 행선지는 가장 규모가 큰 Ahmad..라펜트2016-01-14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7
- 4일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 첫날은 바레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레바논 공항 분위기와 바레인의 저녁 쇼핑몰입니다.공항건물의 채광창과 노출 콘크리트 공법이 특이하네요. 채광창 때문에 실내 분위기가 아주 산만..라펜트2016-01-12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6
- 3일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어둡고 추운 날씨라 답사하기엔 최악의 하루였답니다. 오후 4시 이전에 이미 어두워지네요. 오늘은 재래시장과 가장 넓고 시설이 현대적이라는 공원을 다녀왔습니다..라펜트2016-01-10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5
- 이제 요르단의 수도 암만입니다. 도시가 구릉지에 입지하고 있네요. 국민소득 만불이 넘는다고 하지만, 보기에는 우리나라 70년대 같은 분위기입니다.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암만에서 유명한 유적..라펜트2016-01-08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4
- 올해 첫날의 경관 사냥물은 ‘사막’입니다. 당초 일정에 없던 사막을 다녀왔습니다. 페트라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와디 럼(Wadi Rum)’입니다. 영화 ‘마션’의 촬영장이라네요. 2011년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라펜트2016-01-07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3
- 31일 역시 종일토록 유적지와 주변산악 지대를 오르내렸답니다. 매우 건조한 지역으로만 알았는데 매일같이 이슬비가 뿌리고 눈과 우박도 내렸지요. 한편 바람도 많아 체감온도가 낮은 편이네요.이곳 페트라 유적..라펜트2016-01-06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2
- 12월 30일은 페트라 유적지에서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종일 걸으며 기원전에서 5-6세기에 사이에 축조된 유적들과 함께했습니다. 온종일 트레킹 수준으로 걷고 또 걸었지요. 기온이 ..라펜트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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