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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경관일기' 검색 결과 19 건
[경관일기 300회] “경관일기는 이제 본업이자 새로운 놀..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는 말이 있다. ‘둔한 붓이 총명함을 이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총명한 사람이어도 ‘기록’해두지 않으면 기억이 흐려지기 마련이라는 의미이다. 기록은 역사이기도 하고, 과거를 돌아보며, ..라펜트2022-09-30
[경관일기 300회]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연재 300..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연재 300회를 기념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축하의 글이 전해졌다.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조경분야의 선진국 관련 정책과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울 기회가 급격히 줄어든 시..라펜트2022-09-30
[경관일기 300회]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300회를 ..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연재 300회를 기념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축하의 글이 전해졌다.인류는 문자의 사용을 통해, 과거를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며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디지털 기술을 ..라펜트2022-09-30
[경관일기] 로텐부르크 성 주변의 전원지대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280독일 중남부와 오스트리아편 - 11로텐부르크 성 주변의 전원지대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성곽도시 로텐부르크는 아담..라펜트2022-04-29
[신간] 살기 좋은 녹색 도시
강호철 저│ 2021년 2월 20일 발행│190㎜x260㎜112쪽│정가 15,000원│ ISBN 9788955924428강호철 국립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정년 기념집 『살기 좋은 녹색 도시』가 출간됐다.저자인 강 교수는 1971년 진주농림..라펜트2021-02-17
'경관일기', 좋은 풍광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
사진 속에는 현실이 있고 이것은 때때로 진짜 현실보다 더욱 현실적인 불가사의한 힘을 지니고 있다.미국 근대 사진의 아버지라 불리는 Alfred Stieglitz의 말이다. 사진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것이다. ..라펜트2018-08-16
[경관일기] 시라타니운스 협곡
강호철 교수의‘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 196일본 야쿠시마의 원생림 편1. 시라타니운스 협곡글·사진_강호철 오피니언리더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이번 답사는 지난해 이맘 때 다..라펜트2018-06-17
전세계를 누비며 경관을 수집하는 기록자, 강호철
<강호철 교수 연재 100회 특집>라펜트 독자라면 익히 알고 있을 ‘강호철 교수의 세계 도시의 녹색환경과 문화 & LANDSCAPE’ 연재의 첫 시작은 좋은 풍광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라펜트2017-01-12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13
강렬한 햇살이 보입니다. 오늘도 두바이 시내를 온종일  활보할 계획입니다. 점심은 주먹밥과 계란빵 그리고 국내산반발효차가 준비되었답니다.두바이가 이렇게 빨리 성장 발전하고 녹색환경으로 변화될 줄 ..라펜트2016-01-24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12
1월 10일, 한국을 떠나온 지 벌써 보름째 됩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줄곧 걸으며 도시의 속살을 보고 느끼고 기록하는 하루를 강행군하였습니다.울산광역시가 공해로 찌들고 얼룩진 과거의 이미지를 녹색의 생태 ..라펜트2016-01-22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11
두바이는 왠지 모르게 푸근한 느낌이 듭니다. 이번이 다섯 번째 방문이라 제법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는 8월로 기억합니다.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을 경험했지요. 당시 이곳은 결코 사람이 ..라펜트2016-01-19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9
바레인공항입니다. 1월 7일 새벽 5시에 일어나 두바이행 공항으로 나갈 채비를 끝냈습니다.바레인에서 두바이까지 비행시간은 1시간 정도입니다. 두바이 공항 착륙 즈음 저공 비행시 재수가 좋으면 바다에 펼..라펜트2016-01-15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8
바레인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가장 쾌청한 날씨네요. 우리의 초여름 날씨처럼 제법 덥고 햇살은 따갑네요. 그러나 저녁은 시원하여 초가을 같습니다. 1월 6일 발자취 보냅니다.첫 행선지는 가장 규모가 큰 Ahmad..라펜트2016-01-14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7
4일 월요일입니다. 이번 주 첫날은 바레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레바논 공항 분위기와 바레인의 저녁 쇼핑몰입니다.공항건물의 채광창과 노출 콘크리트 공법이 특이하네요. 채광창 때문에 실내 분위기가 아주 산만..라펜트2016-01-12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6
3일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어둡고 추운 날씨라 답사하기엔 최악의 하루였답니다. 오후 4시 이전에 이미 어두워지네요. 오늘은 재래시장과 가장 넓고 시설이 현대적이라는 공원을 다녀왔습니다..라펜트2016-01-10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5
이제 요르단의 수도 암만입니다. 도시가 구릉지에 입지하고 있네요. 국민소득 만불이 넘는다고 하지만, 보기에는 우리나라 70년대 같은 분위기입니다.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암만에서 유명한 유적..라펜트2016-01-08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4
올해 첫날의 경관 사냥물은 ‘사막’입니다. 당초 일정에 없던 사막을 다녀왔습니다. 페트라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와디 럼(Wadi Rum)’입니다. 영화 ‘마션’의 촬영장이라네요. 2011년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라펜트2016-01-07
강호철 교수의 ‘경관일기’ - 3
31일 역시 종일토록 유적지와 주변산악 지대를 오르내렸답니다. 매우 건조한 지역으로만 알았는데 매일같이 이슬비가 뿌리고 눈과 우박도 내렸지요. 한편 바람도 많아 체감온도가 낮은 편이네요.이곳 페트라 유적..라펜트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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