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와 소통하는 건물을 보고 싶다
- 우리는 가로를 걸으면서 가로의 분위기에 따라 상념에 잠기기도 하고, 발걸음이 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기도 하며, 흥겹고 즐거운 느낌도 받는다. 이같이 다양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도로의 공간구성 그리..라펜트2013-06-04
- 도시 문제 해결할‘시정연구협의회’6월 출범
- 앞으로 도시농업 치유효과, 서울식물원 조성 등의 ‘2013년 시정연구과제’를 서울시,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연구원 등 3개 기관이 함께 해결한다. 서울시는 시 산하 교육기관인 서울시립대학교, 정책연..라펜트2013-05-16
- 하늘과 산이 보이는 가로를 걷고 싶다
- 도시 가로에는 밀집된 고층건물로 인해 조망이 차단되어 답답하고 위압적 경관이 조성되기 쉽다. 주변 산으로 시야가 열리고 푸른 하늘을 느낄 수 있는 도시가로를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는 길을 걷..라펜트2013-05-03
- 녹색이 충만한 가로를 걷고 싶다
- 사람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건물이 집약되어 있으며 고밀의 도시일수록 인공성이 높아지고 자연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콘크리트 정글로 불리우는 현대의 대도시에서 자연성을 회복하고 가로에 녹색 옷을 입..라펜트2013-04-02
- 이웃과 소통하는 골목길을 보고 싶다
- 골목길은 도시의 실핏줄이다. 실핏줄에 혈액이 잘 순환되어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듯, 골목길이 건강해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 건강한 골목길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청결, 위생 등 물리적 ..라펜트2013-03-06
- 차 없는 길을 걷고 싶다
- 자동차는 인류의 편리한 생활도구이지만, 보행을 위협하는 흉기이기도 하다. 8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 마이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시작되었다. 당시 처음 차를 구입한 사..라펜트2013-02-03
- 편하게 길을 건너고 싶다
- 인류는 석기시대, 수렵시대 이후 농업혁명을 통하여 비로소 정착생활을 시작하였으며, 16세기 기계의 발달과 더불어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노동자들이 도시로 모이면서 도시의 발달이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201..라펜트2013-01-06
- ‘그린커뮤니티디자인’ 국제심포지엄 개최
- (재)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대학교, (사)걷고싶은도시만들기 시민연대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8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사회적으로 중요성이..라펜트2012-07-31
- 마을만들기 사업 ‘주민만나 머리맞대야’
- 공주시가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17일 마을리더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고, 23일부터 31일까지 유구읍 만천1리 등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교육을 실시..라펜트2012-07-26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