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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포털 블로그를 이용해서 많은 정보를 이용하고 있는 저로서도,
이번 환경과 조경 그랜드 오픈이 미치는 파장이 얼마나 커질지 기대가 됩니다.
나비효과 처럼, 처음의 작은 날개짓이 나중엔 조경인들에게 커다란 태풍과도
같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환경과 조경 통신원 지원신청을 하면서, 블로그를 이용해 봤는데,
이용에 조금 불편하였던 점이 있습니다.
1.바로 수정하기가 어려웠던 점이었습니다.
글을 쓰고, 다시 수정하는 것이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프로필을 조금 수정하고 싶었는데, 힘들었구요.
2. 그리고 싸이 월드 처럼 어떤 게시물의 글을 썼으면
그 작성자의 블로그로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차후 의논을 통해 점점 더 보완하고 발전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런 모습을 기대하니 또 설레이네요.
설레임, 그 새로운 시작 ,
환경과 조경 grand open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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